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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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형 연구공간 및 공동활용시설 운영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
존경하는 5만 울진군민 여러분! 아울러, 울진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영길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울진의 생명과 직결된“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처참한 실상』을 되짚어보고,『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 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울 원전은 세계 최대 수준의 원전 밀집도를 기록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전 가동을 승인받을 당시 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약속했던 “철저한 안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은 가동 승인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후 우리 군민의 희생 위에 올라타 “안전”이라는 열차에 무임승차하고 있습니다. 정작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우리를 지켜줄 현장 의료 인프라는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 울진의 교통 현실을 보십시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에 사실상 7번 국도 하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비상 상황 발생시 병목 현상으로 가로막힐 이 좁은 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현철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정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발생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우리 지역 어업인들이 처한 현실은 그야말로 생존을 걱정해야 할 위급한 상황입니다.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업에 필수적인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오는 4월 1일부터는 조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어업 현장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한달 전 가격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이달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달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2백리터 한 드럼당 17만 5천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다음 달에는 한 드럼당 가격이 9만5천원쯤 더 올라지금보다 54% 상승한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였으며, 황현철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하였다. 이어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3월 30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