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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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4」를 통해,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착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29%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복지 수요 증가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 일상에 실제 변화를 주는 생활정책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과 산업, 도시개발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최종 목표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농어촌 주민까지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더 따뜻하고 더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의 질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국가하천 형산강 정비 ▲복
경상북도는 4월 7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수출입 물류난 등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이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과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충격이 가중됨에 따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 : 공공요금 관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도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버스, 택시)을 동결했으며, 4월 중으로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총 4,207억 원 규모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조사(모니터링) 요원 141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생필품 물가 점검(월 2회)을 강화하고 축제장 바가지요금 등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에 나선다. □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 수출 물류비, 보험료 및 금융 지원 확대 중동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171개사를 대상으로 물류비 지원 한도를 업체당 70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울진의 첫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인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민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선율이 흐르는 ‘벚꽃 데크길’ 버스킹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마켓&체험 존’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는 꽃을 테마로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 등을 판매하고,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분 만들기 체험과 꽃 관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봄날의 추억을 직접 손으로 빚어 볼 수 있다. ■ 행사 특별 스탬프투어, 어린이 푸쉬카
울진군은 지난 3월 27일 제헌국회의원 김광준장학회에서 울진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 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지난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뜻을 이어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지역 인재를 발굴·지원해 달라며 3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현재까지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년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 등 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