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래 울진군파크골프협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원 협회장은 지난 12월, 울진파크골프장을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운동장으로 승격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전국에서 세 번째, 대구·경북 최초로 ‘전국 문화 체육 장관배 대회’를 울진에서 개최 확정짓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울진군 각 클럽장들과 협회 임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속에 이뤄졌으며,
손병복 울진군수의 전폭적인 지원과 울진군의회의 도움 역시 큰 힘이 되었다.
이 같은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공인운동장 승격과 전국 대회 유치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경상북도는 제391호 표창패를 수여하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표창은 2025년 3월 31일 자로 수여됐다.
울진군은 4월 월례회의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직접 원형래 협회장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축하의 메시지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형래 협회장은 “앞으로도 울진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책임감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 체육 및 관광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