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해상케이블카 노성모 대표는 지난 4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 군민들을 돕기 위해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을 통해 영덕군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노성모 대표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송군은 3월 27일부터 청송대피소(청송국민체육센터) 및 진보대피소(진보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활·의료·방역·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약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건의 약 처방과 수액치료가 이루어졌다. 종합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반상비약 외에도 인공점안액, 신경안정제, 변비약, 소독약 등 다양한 품목의 의약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또한,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청송대피소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남의사회 의료진 (의사 2~4명, 간호사 2명)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보대피소에서는 3월 30일부터 경북한의사회의 한의사들이 2~4명씩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일부터는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팀 의료진들도 의료봉사를 시작하여 이재민들의 힘이 되어주고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원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의회·포항시의회와 함께 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청송군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피해 규모를 알리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논의에서 “대형 산불로 인해 인적·물적인 피해가 상당히 크다.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상 초유의 피해를 발생한 이번 산불로 청송군에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5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청송군민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전국고교 축구리그, 전국 검도대회(초등, 중고등), 산악 도시 청송을 널리 알리는 모터사이클 챔피언십 대회, 산악자전거 대회 등 전국 단위의 대회와 함께 각종 종목별 군수기 대회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체육대회 취소에 따른 예산은 산불 피해 복구 비용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종 종목별 대회를 기다려온 선수들의 아쉬움은 크겠지만, 현재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가 최우선 과제”라며,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청송군이 산불 발생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