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3월 31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30%(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수산물을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한다. 행사기간 중에 언제든지 환급이 가능하나 예산이 소진되면 환급이 불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수산인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수산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부담 경감과 함께 위축된 수산물 소비가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5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5개 마을 이장 및 새마을 단체 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가 2014년부터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2025년 신규로 선정된 후포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추진배경 및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1년차인 올해는 주민활동을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건강위원회 구성, 주민 설문조사, 주민 건강지도자 양성 등 주민건강요구에 맞는 건강사업을 2029년까지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했던 죽변면 건강위원이 참석하여 경험담과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년간 건강지기를 맡았던 지영근님은“죽변면은 건강마을 사업을 해서 음주율이나 흡연율이 많이 낮아졌다”라고 말했다 강예진 건강리더는“건강마을사업을 하면서 자주 얼굴을 보다보니 사이가 소원했던 주민들까지 친하게 된 것이 감동적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액 성실납세자 10명에게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감사패 전수와 기념촬영, 환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지방재정확충기여자는 △에코플라스틱㈜ △현대아이에이치엘㈜ △보문개발㈜ △현대성우쏠라이트㈜ △㈜일진베어링 △㈜대한정공 △영신정공㈜ △경주천북 기업도시㈜ △주기현 △최상은 씨 등 10명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완납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지방재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000만 원 이상인 고액 납세자를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별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기여자에게는 감사패 외에도 2년간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추천, 경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법인 2대, 개인 1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
경주시는 지난 22일 평생학습가족관에서 올해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 대상자로 선정된 14세대 가족들을 초청해 환송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경희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최병태 국제친선교류협의회장, 친정방문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녀 양육과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베트남 9세대, 중국 4세대, 타이완 1세대가 각각 선정됐다. 행사는 APEC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민간친선대사 위촉장 전달, 14세대 선물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세대별 200만 원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5세대에 5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이 경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오랜만에 방문한 모국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성과와 올 한해 역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고 국장은 지난해 성과로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및 황금카니발 개최, 1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서 발급,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협약 5건 체결(투자금액 2,351억원, 신규고용 1,020명)을 꼽았다. 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도시가스 670세대 공급, 경상도 지역 최초 음식점 위생 등급 특화구역 조성을 언급했다. 여기에 안강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2건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등 6회 수상을 강조했다. 이어 해당 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일류 경제도시! 경주’ 프로젝트를 안내했다. 고 국장은 올해 16억 원 예산을 들여 빛, 맛, 멋을 주제로 하는 중심상권 테마거리 구간을 조성하고 빈 점포 창업 지원, 불금예찬 야시장 등으로 도심 상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는 54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강시장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및 노후시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3월 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왕피1리, 왕피2리, 소광2리(대광천 유역), 쌍전2리)에 설치ㆍ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5년 3월 20일 군위농공단지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 입주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군위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군위농공단지 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농공단지 홍보 및 노후화에 따른 개선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군위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85억 규모의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문화센터 신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공간 확충 및 농공단지 내 가로 환경정비 등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손병복 공공위원장, 손정일 민간위원장)는 지난 3월 12일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신규위원 위촉,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년 사업추진 실적 및 2025년 사업계획 심의가 이루어 졌으며‘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열정적인 토론을 펼쳤으며, 다양한 복지욕구에 기반한 서비스를 발굴ㆍ개발하여 울진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손병복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더욱 강화 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 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22일(토)부터 3월 30일(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8회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를 맞아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https://esmall.cyso.co.kr)에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의성장날 쇼핑몰 내 모든 상품을 5%에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산수유꽃맞이 행사장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메인 공연장 내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 의성장날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또한, 의성장날에서는 신규회원 가입, 구매 후기 작성 시 매월 20명 선정 후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 꾸러미 상품은 연중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의 건강 밥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는 소원 산수유나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테이블 컬링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판매부스, 먹거리 장터 부스 운영 및 초대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0일 개학기를 맞아 영양군, 영양군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ㆍ약물ㆍ매체물 등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읍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및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방,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19세미만 청소년 주류 담배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ㆍ고용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4월 3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긴급히 개회한 제25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5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각 상임위를 개회하여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안동시장이 제출한 안동시 재난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4월 3일 오전 10시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종합 심사하여 원안가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 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신속하지만 철저한 심사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끝으로 김경도 의장은 안동시 관내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7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금이 시작된 이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연고가 없지만 기꺼이 고액을 기부하거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대구에서 출향한 한 70대 여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침 일찍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의성군청을 방문해 돼지 저금통(11만 3000원)과 현금(100만원)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되어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클라임코리아㈜ 홍종표 전무이사가 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클라임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암벽 전문 회사이자 로프코스, 네트 시설 등 다양한 모험 시설을 다루는 익스트림 레포츠 회사로 독거노인·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의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화군 명호면이 고향인 홍종표 전무이사는 “몸은 고향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날 봉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화 군민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등 산행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명·한식(식목일) 및 주말 기간 읍면동 산불 계도 지역책임관을 배치하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계도 단속 계획에 앞서 시는 3일 오전 덕수공원에서 ‘산불 차단을 위한 등산로 폐쇄, 입산 금지, 모든 지역 소각행위 금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이상갑 회장), 출동!무조건봉사단(이상광 단장)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홍보에 나섰다. ‘소중한 산림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덕수공원 인근 산책로와 주요 지역에 ▲입산 금지 ▲인접지 소각금지 ▲취사 금지 ▲묘지 인근 소각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부했다. 산불 위험이 큰 인근 수도산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에 힘썼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읍면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허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