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60억 원(예정) 규모의 의성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비 지원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총발행 규모는 향후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달 발행 규모는 지류형 6억 원, 카드형 23.7억 원, 모바일형 0.3억 원으로 총 3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지류형은 12억 원 감소하고, 카드형은 12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군은 부정유통 방지와 함께 지류형 상품권 제작 및 판매ㆍ환전 비용 절감을 통해 의성사랑상품권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의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월 10만 원 한도)과 모바일형(월 30만 원 한도)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월 4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의성군은 군비를 추가 투입해 설ㆍ추석 명절, 여름휴가, 축제 기간 중 카드형 의성사랑상품권 환급 포인트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상품권 이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권 구매 및 이용방법은 지류형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영주시는 고금리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59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사회적기업·향토뿌리기업 등 도(道)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당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기업은 최대 3억 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에는 융자 한도 우대기업 선정 기준이 34개 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융자 조건은 1년 거치 약정 상환으로 대출금리의 4% 이자를 지원한다. 운전자금 융자 신청은 추천 가능액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펀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영주시청 기업지원실(054-639-6123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인증평가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유엔(UN)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인권경영 기준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이 직접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한전기술은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 전담조직 운영 ▲내부 인권 규정 및 매뉴얼 정비 ▲부서(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 점검 및 개선 활동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경영 활동과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
봉화군은 물가상승과 택시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반영해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택시요금 기준조정계획에 따른 조치로, 기존 요금을 약 3년 만에 조정하는 것이다. 기본요금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오르며, 거리당 주행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봉화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해 인상된 택시요금을 안내하고, 읍·면에 현수막 게시와 각종 회의 시 적극 안내하는 등 대군민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택시업계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운전종사자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청결 유지와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근절, 법규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기로 하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수업계 경영난, 기사 인건비 현실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해치지 않도록 서비스 품질 관리와 불법·부당요금 지도·단속
안동시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가 2026 한ㆍ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중국 유력 주류 유통사와 미화 140만 달러(한화 2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7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ㆍ중 간 실질적 교역 확대와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공식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양국의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명인안동소주(풍산읍 소재)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호 박재서 명인이 설립해 3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100년 기업으로, 가문의 500년 전통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조 철학과 품질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는 안동소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안동소주 세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과 홍보ㆍ마케팅 마스터플랜 수립, 공동주병 및 패키지 디자인, 통합 한, 영 홈페이지 제작(andongsoju.kr), 홍보물ㆍ책자 영문화 및 DB 구축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글로벌 주류박람회 참가, 팸투어 개최 등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판로 개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유망 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유레카관(K-스타트업관) 4개 사와 일반관 4개 사 등 총 8개 사로 포항관을 조성해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영주시는 노후화된 공동주택내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 지원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으로,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 단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보조사업이 확정된 공동주택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및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와 세부 내역이 첨부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에서 신규 개설한 보조금 전용 예금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원활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내용 및 유의 사항 등에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운전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가 오는 1월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6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5%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유통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는 600억 원 소진 시까지 15%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며, 산불 피해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그동안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주체가 경주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돼 유료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경북도는 1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5월에 처음 신설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은 시도지사로부터 자동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지역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지난해 8월 경북은 충북, 충남, 광주와 함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본격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은 경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제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이수한 인재로, 이들은 입국과 동시에 도내 자동차부품 벨트 소재 기업들에 즉시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업별 수요 조사를 완료하고 맞춤형 매칭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행정에 반영해
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