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상주시 도영농원에서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 현장 결의 행사’를 열고 포도를 우리 신선농산물 최초 단일 품목 수출 1억 달러 돌파를 선언했다. 행사에서는 생산자와 수출업체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농식품부는 2026년 하반기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한 5대 ‘GRAPE 전략’을 발표했다. ■ 상생 표준거래계약 상호서명, 1만 2천 톤 수출물량 사전 결집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조합장과 경북통상 임휘승 전무이사가 상생 표준거래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서는 대금 정산 방식과 품질 기준을 명확히 해 구두 계약 관행에서 오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농가가 안정적인 판로와 제값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한국포도수출연합(주) 이승희 대표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은 ‘신선농산물 최초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 농식품부는 통합조직을 중심으로 올해 목표 물량의 93%인 1만 2,000톤을 사전 결집하고, 미국 수출용 검역단지를 기존 31개소에서 41개소로 늘린다. ■ 생산·물류·마케팅·현장 대응 아우르는 5대 ‘GRAPE 전략’ 발표 이번 전략은 포도 수출의 생산부터 물류·마케팅·현장 대응까지 전 과정을 묶어, 성출하기에 정책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6년 「영양군민상」 수상자로 지역개발 부문에 남광희 씨, 문화체육 부문에 신상숙 씨를 각각 선정하고, 15일 열린 '제56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양군민상」은 영양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1994년 제정 이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다방면에서 귀감이 된 군민들의 공로를 기려왔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남광희 씨는 수비면 출신으로, 2025년 영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것은 물론,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에도 긴급 구호를 위해 1억 원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과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인 신상숙 씨는 43년간 영양군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며 지역 보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오랜 시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고, 오랜 시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두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두 분의
박용선 포항시장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5일 열린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석차 포항을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도 함께했다. 박용선 시장은 김호 위원장에게 지역 과메기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생산시설을 함께 점검하며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항의 대표 수산 특산품인 과메기는 2025~2026년 생산기간 동안 생산량 3,206톤, 판매 금액 9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생산량은 50.7%, 판매 금액은 19.1% 증가한 수치다. 현재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 등록된 생산·가공업체는 156개소에 이른다. 다만 올해는 원양산 꽁치 어획 부진으로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해 대만산 꽁치 수입선 확보를 통한 원료 수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가공설비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과메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박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2026년 10월 15일(목),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중회의실)에서 울진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2026학년도 2학기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 역량 강화 및 직무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업무담당자의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MBTI 향수 및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성태 교육지원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여러분께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