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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중단 없는 발전으로 예산 3조 원 시대 열겠다” 시민 서한문 발표

“경주 시정은 연습 아닌 실전… 검증된 실력과 노련한 리더십 필요” 강조
20~21일 국민의힘 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응답’이 경주 미래 결정 호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중단 없는 혁신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서한문을 시민들에게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16일 공개한 서한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경주 발전의 핵심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APEC을 통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러한 위대한 성취를 결실로 맺기 위해 행정의 연속성과 강력한 추진력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 “시정은 검증된 능력의 영역… 책임 있는 시정 운영 약속”


주 예비후보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지난 8년간 오직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사심 없이 헌신해 왔고, 단 한 번의 구설수 없이 깨끗하게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직은 단순히 순번을 기다려 맡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소명의 자리”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행정 전문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복잡하고 정교한 시정 운영은 연습이 아닌 실전의 영역인 만큼, 풍부한 관리 경험과 검증된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철의 선심성 공약보다는 실현 가능한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예산 3조 원 시대 개막… 힘 있는 3선 시장의 비전”


주 예비후보는 평생 공직에서 쌓은 중앙과 지방, 해외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난 임기 동안 시 예산을 두 배로 늘린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 되어 ‘예산 3조 원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 “4월 20~21일 국민의힘 경선,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경주의 내일”


서한문 말미에서 주 예비후보는 오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국민의힘 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의 중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는 “경주는 본선만큼이나 경선 과정이 중요하다”며, “여론조사 한 통의 응답이 우리 자녀들의 내일을 결정짓는 만큼, 경주의 미래를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응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전했다.


주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경주 최초의 힘 있는 3선 시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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