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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안동, 국가정원 품은 정원도시로 대전환

금소지방정원 조성… 국가정원 승격 목표로 관광거점 구축
정원문화 플랫폼 조성… 교육·체험·산업 기반 확대
시민참여형 정원 확산… 생활 속 정원도시 구현



센트럴 파크는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이자, 미국 전역을 통틀어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공원이다. 


도심 속의 공원이 시민에게는 휴식 공간이, 방문객에게는 관광 자원이 되는 세계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출범과 함께 녹지·수변공간 등의 생태공간과 주거·상업·문화 등의 생활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정원도시’조성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산림청‘정원도시 조성 사업’, 경상북도‘금소지방정원 조성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민선 9기에는 확보된 기반을 바탕으로 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 ▲국가정원지정을 최종 목표로 우선 금소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약 35만㎡ 규모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정원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해 주제정원과 둘레길, 보행교, 휴게공간 등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국가정원으로 승격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화관광단지 주토피움 부지 일원에 정원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과 체험·교육 기능을 결합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정원도시 조성과 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배출된 시민정원사 등을 활용하여 생활 속 정원도시를 구현한다. 


마을정원, 가로정원, 수변정원, 축제장 주제정원 등 도심 곳곳에 시민 주도의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후 대응 기능을 갖춘 ▲대형 도시숲과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반의 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 사회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금소지방정원은 기본계획과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정원문화 플랫폼과 시민참여형 정원 사업도 관련 공모사업 선정과 기반 조성이 이루어지는 등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다.”며“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결합하여 시민의 일상 휴식 공간에 관광객을 유도하여 시민 삶의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이 동반 성장하는‘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정원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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