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비 촉진과 경기 부양을 위해 2026년 총 700억 원 규모로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며, 월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번 조정은 청송사랑화폐 20% 특별할인 판매 시행 이후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품권 재고가 조기에 소진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군은 3월 한 달간 홍보기간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변경된 한도를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변경으로 일부 이용자 불편이 예상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며 “변경된 한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5일 구미시 방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 경제의 중심인 구미시를 방문해 기업, 전통시장, 보육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 산동읍 덕우전자 2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 및 근로자들과 함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구미 중앙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상인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경북 유치원연합회 및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후보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보육 인프라 확충과 양육 부담 경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갑·을 당협 사무실을 방문한 이 후보는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경북 발전 공약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경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3월 25일(수) 15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사항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위생ㆍ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학교급식 영양관리 강화, 영양 식생활 교육 및 지도 강화, 학교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 보육,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기반 창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지역 철강산업의 현실을 외면하는 경상북도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하며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뒷받침되지 않아 도내 철강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며 경북도의 소극적인 대응과 행정적 방관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어 “202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의 11%를 차지하는 철강산업 수출액이 2022년 대비 2024년 32% 급감했고, 같은 기간 철강 생산의 메카인 포항국가산단의 생산액 또한 19조 원에서 17조 원대로 추락했다”며, 이는 단순한 경제 침체를 넘어 ‘경제 비상사태’임을 강조했다. 특히, 2021년 105.5원/kWh에서 2025년 187.4원/kWh으로 77%나 치솟은 산업용 전기료가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음에도 경북도의 대응은 여전히 중앙정부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2024년 기준 전력 자급률은 228.1%로 전국 최고인 경북이 자급률 11.6%에 불과한 서울과 동일한 전기료를 부담하
영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25일 장수면 성곡리 마을회관에서 소화기 배부를 시작으로, 관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00여 곳에 소화기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목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방법과 재 처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속에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재를 처리할 때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여러분께서도 지역 이미지 제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안유안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차례
영양군은 3월 25일(수)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분석 및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 실적을 토대로 부진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는 조기에 차별화된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면담,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 평가는 시책에 대한 평가를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서 간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16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경숙 경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처분할 예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3월 27일(금)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제29회 영덕대게축제 행사장인 강구해파랑원 일원에서 유관기관인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울진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한 제29회 영덕대게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축제장과 인근 도로변을 순회하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행 중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봄철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예방 수칙과 산불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어,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2026년 3월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딱딱한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들은 향후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로는 ▲ 보전국유림 내 양봉시설 사용허가 허용(꿀벌 사육 및 벌꿀 채취를 위한 시설의 설치 가능), ▲ 산림소유자 임의벌채 조건제한 완화(자가 소비시 목적 관계없이 연간 10㎥ 임의벌채 허용), ▲ 임업후계자 요건 개선(수목부산물류에 ‘죽순’을 포함하고, 식재면적을 3,000㎡ 이상으로 개선)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정부혁신의 핵심은 결국 ‘현장’과 ‘소통’에 있다”며,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57.2km)’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 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25.13km)’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높이고 있다. 광역철도가 연장되면 신공항 이용객 편의는 물론 대구ㆍ경북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