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의 첫걸음으로 오는 12일,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중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청송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
봉화군(군수 박현국)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종합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봉화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재해,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재해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로정비 및 제설작업 등 교통안전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 예방활동을 펼친다. ◆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물가 안정 관리 대책을 운영한다. 새마을경제과를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15개,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매점매석·계량위반·부정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점검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억지춘양시장(9일)과 봉화상설시장(12일)에서 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봉화군 농특
경북도는 2월 12일(목)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시, 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본청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교통·의료 대응체계 ▲물가 안정 및 민생 지원 ▲취약계층 보호 방안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69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경북도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건조 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운영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한파·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교통상황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공직자들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류경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장이 함께해 시청 로비에 ‘생명나눔’ 현판을 부착하며 헌혈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지난 11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포항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단장인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분야별 물가 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물가 안정 대책 T/F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접 품목의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체감물가 부담이 높아 시는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 3일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가격표시 위반,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연초부터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주요 생필품 가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 24시간 내 현장조사 착수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도 정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 신청 기간 및 방법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https://pay.foco.go.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지급 대상 산지 및 대상자 요건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
죽변면(면장 한만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안전한 일터! 행복한 노후!’라는 주제로 총 236명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울진시니어클럽 치매예방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인형극 심청전과 난타를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활동 중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리며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종목별 사전 격려를 진행하며 선수단 사기 진작과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 선수 259명 총 346명이 참가해 씨름,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매결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격려는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격려 첫날에는 눈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향한 강한 의지와 집중력을 보여줬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경기장에서 흔들림 없이 훈련을 이어가며 조직력과 집중력을 높였다. 울진군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로 꾸준한 훈련을
울진군은 산림청이 주관한‘2026년 산촌 활력 특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됐다. ‘산촌 활력 특화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등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고 개선 방향 모색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 중인 지자체 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신안·강원·제주·당진 등 관계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의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 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른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하고,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등 정부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자체별 사업 추진 현안과 건의사항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양식 산업화 과정에서의 기술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하고 클러스터 간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