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새마을회는 한 해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 23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종합 평가와 한마음대회를 진행했다. 새마을회 가족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엔 남정면 새마을회가 종합 평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영덕읍 새마을회는 3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돼 명예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 새마을회 백성동 회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12월 23일(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상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일자리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추진실적평가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올해 초 대형 산불로 인한 경기 둔화와 고령화에 따른 고용 여건 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확대와 산불 긴급일자리 추진 등을 통해 60세 이상 고용률을 50.6%로 높여 전년 동기 대비 1.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7,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2025년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15~64세 취업자 수는 84,900명으로 목표 대비 19,900명 초과 달성했다.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강화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기업 투자유치 실적, 바이오ㆍ헴프ㆍAI 산업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 재난 대응형 일자리 정책 추진, 아동 돌봄 서비스 체계 강화 등 지역 전반에 걸친 정책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강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포항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남·북부경찰서, 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문화재단의 축제 최종 준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주차관리 및 교통 대책 ▲노점상 단속과 바가지요금 근절 ▲주요 일출 명소 안전관리 ▲새로 개통된 포항휴게소 안전대책 등 부서별·기관별 대응 방안이 공유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새해 전날부터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전야 공연인 ‘기원의 밤’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지역 전통 민속놀이를 재현한 호마의 춤(월월이청청), 호미 영화제, 음악 명상존 등 다양한 전야·심야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호미곶의 상징인 등대와 상생의 손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2026년 병오년 새해 일출과 함께 이어지는 신년 사자성어 발표로 모두가 함께 새해 희망을 다짐하며 시민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호미곶 해맞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우 심화된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역량을 높여 발표와 논문까지 이수해야 한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은 지난 24일 남울진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신규 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는 황재길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신규 조합원 등 약100여명이 참석해 조합원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신규 조합원들이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을 이해하고, 조합원으로써 갖는 권리와 함께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의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등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황재길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들이다, 조합원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조합을 이용 할 때만이 조합이 발전하고, 이윤을 창출하여 조합원들에게 이용고 배당, 사업 준비금 등을 적립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또 "남는 이윤은 항상 어려울때를 대비하여 충당금으로 적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원 A씨는 “이번 교육이 조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남울진농협 조합원이 된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며 유익한 시간을 가져준 조합장과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1월 24일(월)부터 12월 15일(월)까지 ESC(Eco Step Challenge) 캠페인을 시행했다. 캠페인은 Move Forward(희망으로 나아가기)와 Move Backward(자연으로 돌아가기) 두 가지 주제로, 걷기와 재활용품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665명이 참가하여 총 걸음 수 6천5백만 보, 130박스의 기부 물품을 모아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Move Forward(희망으로 나아가기)를 달성하여 울진지역아동센터에 학용품과 간식세트를, 알움인 카페에는 리유저블 컵을 지원해 온기를 전했다. 물품 기부 챌린지 Move Backward(자연으로 돌아가기)는 굿윌스토어에 물품이 전달되고, 재판매 되어 자원 순환의 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이 건강해 질 수 있는 걸음과 물품 기부를 통해 참여형 기부 문화를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컨텐츠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친환경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회장 신선희)는 지난 23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 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선희 회장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은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한반도의 안정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실적 선택”이라며, “지속가능한 공동번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제언을 함께 모아달라.”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바쁜 연말에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자문위원 분들의 염원과 의지가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북도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시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을 종합실적과 우수시책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이 가운데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신속히 추진한 ‘산불피해 주민 공공형 긴급 일자리 지원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송군은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주택·농작물·산림 피해 등 막대한 피해 상황 속에서, 이재민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과 지역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긴급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억 2,500만 원 규모로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이재민과 이재민 세대원 등 총 92명을 고용해 피해지역 환경정화, 이재민 지원, 행정지원 등 다양한 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긴급 일자리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살던 지역의 복구에 참여함으로써 재난 극복에 대한 의지와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와 수혜 주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24일부터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2025년 12월 24일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합동설계 작업장에서 개최했으며, 약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은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6개반을 편성하여 도로, 하천, 상, 하수도, 농촌개발사업, 농업기반시설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과 자체설계를 수행한다. 또한 실무자 간 상호 지식과 기술 전수를 통해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과 직접 수행에 따른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2026년도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여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01. ∼ 12.15.) 동안 산불드론 감시단을 가동하여 드론을 활용한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산불 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등의 계도·단속을 실시하여 산불예방 및 야간산불 대응 등 적극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드론 감시단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1~3종 무인비행장치 자격증 보유자) 5명이 울진군 관내 10개 읍·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하여 2025년 한해 동안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촌 고령화로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산불 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로 이어지고 있고, 때로는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등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속적으로 지상, 공중에서 산불계도·단속을 실시하여 산불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을 다 하였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산불드론 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불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주민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경주시는 지난 6일 현곡면과 외동읍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현곡면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마련됐다.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각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현곡면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재필·최영기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하천 안전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건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민들은 △지방도 904호선 남사저수지~가정1리 구간의 상습 결빙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 △하구2리 소금지의 제당·사통 정비와 저수지 준설을 통한 배수 기능 개선 △하구리 징검다리마트 앞 농로 및 교차로 확장·정비를 통한 통행 안전 확보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소현천(가정리 일원) 하천시설물 정비를 통한 우기 침수 예방 △군도 2호선(소현교~무과리 복지회관) 구간의 노후 포장 재정비 필요성도 제기됐다. 해당 안건들은 겨울철 교통사고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함께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고,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의원)은 경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은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 시설 견학이 진행됐으며, 불국사 등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마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박현국 군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선제적 조치” 강조 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끊어달라”고 당부했다. 출입 통제 및 동선 분리…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봉화군은 긴급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즉시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산 차량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소독 시설을 거치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통제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거점소독시설 24시간 풀가동 및 예찰 강화 군은 현재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관내를 이동하는 모든 축산 관련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월 6일(금)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ㆍ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 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