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이상강우와 태풍, 해수면 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0일 영남사이버대학교와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군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와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영남사이버대학교는 의성군민과 의성군 산하 공무원 및 그 가족(배우자·자녀)이 입학할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장학금을 활용할 경우 등록금 전액 면제도 가능해져, 의성군민의 대학 진학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이 적은 사이버 교육의 장점을 살려 군민들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의성군은 협약 내용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학습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1일,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선언·결의식은 공사 및 인허가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영주시와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 및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동선언·결의를 바탕으로 공사·인허가 과정 전반에서 공정한 업무 기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청렴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
영양군 4-H연합회는 2월 10일(화)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영양군 4-H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위석 회장은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4-H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영양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영양군 4-H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56대 백승엽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57대 조위석 회장을 중심으로 영양군 4-H가 농업기술센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4-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인 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