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읍 이윤희 명예읍장은 지난 6일 군위읍 순회 대화 행사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200박스(한 박스 40알)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계란은 군위읍사무소를 통해 각 경로당에 전달되며,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희 명예읍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 작은 정성이 각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의 문화가 퍼지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이윤희 명예읍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계란은 경로당으로 소중히 전달되어, 군위읍이 더욱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장에서 쌓이고, 시정의 성과는 주민 체감으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 ‘CES 2026’에 포항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유망 기업 15개 사와 함께 참가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포항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유레카관(K-스타트업관) 4개 사와 일반관 4개 사 등 총 8개 사로 포항관을 조성해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혁신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CES 2026은 전 세계 160여 개국, 4천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참관객 1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 로봇, 첨단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특히 ‘혁신가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술이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일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피지컬 AI의 본격화’를 주
울진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군청 내‘민원안내센터’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민원안내센터는 행정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울진군의 의지가 반영된 공간이다. 민원안내센터는 방문객이 복잡한 청사 내부로 이동하지 않아도 민원 처리에 필요한 담당부서와 업무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진 전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 제공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군정 홍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를 이용한 한 주민은 “군청 입구에 민원안내센터가 생겨 필요한 업무를 바로 안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특히 군청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센터가 단순한 민원안내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형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울진군 관계자는“민원안내센터는 울진군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까지‘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고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병역 미필자도 신청가능하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 신청 가능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
영덕군의 기관·단체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먼저 부산시를 본사로 관내에서 2·3공장을 운영해 홍게간장 등을 생산하는 ㈜홍일식품이 1,000만 원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비에스텍이 5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어,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원아와 교직원들이 25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가 200만 원,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연합회가 200만 원, 영덕보리작목반이 200만 원,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 등이 100만 원, 국민의힘 영덕당협 부위원장 등이 100만 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가 100만 원,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가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은 새해를 맞아 지역 단체들이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청송로타리클럽(회장 곽병철)은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로타리클럽은 장학금 기부를 비롯해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참사리회(회장 황목섭)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회원 6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단체지만, 내실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이 기금은 매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활용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합숙훈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스포츠 기반 지역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군위읍 이윤희 명예읍장은 지난 6일 군위읍 순회 대화 행사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200박스(한 박스 40알)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계란은 군위읍사무소를 통해 각 경로당에 전달되며,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어 드실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윤희 명예읍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 작은 정성이 각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의 문화가 퍼지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이윤희 명예읍장님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계란은 경로당으로 소중히 전달되어, 군위읍이 더욱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설명을 넘어 신뢰와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협력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본부장은 발표를 통해 경상북도가 이차전지·철강·반도체·자동차부품·바이오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산업이 집적된 지역임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한 항공·항만 물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1기업 1전담반(TF)’ 운영, 한국 파트너 기업 매칭, 금융·투자사와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7일 오전 시청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새해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담은 자료를 토대로 순차 보고했다.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설 명절 대비 취약계층 지원,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보고에 이어 최혁준 신임 경주부시장이 읍면동장들과 첫 대면 인사를 나눴다. 최 부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가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읍면동장의 현장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은 항상 시장을 대신해 현장에 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작은 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신뢰는 현장에서 쌓이고, 시정의 성과는 주민 체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