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경찰서(서장 김수룡)는 추운 겨울철을 맞이하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하였다 울진경찰서는 경찰서장을 포함 전 직원들은 매월 5,000원씩 모금한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입하여 주변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8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 대게철을 맞이하여 강구 대게상가를 중심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에는 강구면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상거래 질서확립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스스로의 인식변화와 자정 노력을 다짐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강구 대게상가 연합회(총장 이태건), 강구애향청년회, 군청 공무원과 영덕경찰서(서장 양영석) 등 관련 기관단체 60여명이 참여했다.□ 상가연합회의 협조와 자정노력, 행정과 경찰서의 강력한 근절노력으로 예전의 만연했던 호객행위가 지난해부터 자취를 감춰 현재는 대게를 즐기는 미식가나 관광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게상가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영덕군은 호객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용 CCTV를 5개소에 10대를 설치하고 위반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15일간 영업정지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해 왔다. □ 상가연합회 관계자는 “과잉경쟁으로 대게상가의 이미지가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상거래 질서 확립과 깨끗하고 친절한 대게거리 조성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덕군 관계자는 “업소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자정의식은 매우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방향이다.
[울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제14대 故김영삼 前대통령의 서거에 따라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군에서는 23일 분향소를 설치해 26일 자정까지 운영하며 군청 직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는 군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성의껏 안내를 돕는다.24일 오전 9시 임광원 울진군수는 임형욱 울진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김주령 부군수, 간부 공무원과 함께 대회의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애도를 표했다. 경북저널 cshnews@hanmail.net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동학혁명의 시발점으로 숭고한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있는 창수면의 ‘형제봉 병풍바위’를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를 오는 11월 19일(목)과 20일(금) 저녁 7시30분부터 2회 무료 공연한다고 밝혔다.□ 연극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는 예주문화예술회관과 극단 가인(대표 이한엽)이 업무 협약한 지역 협력형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의 레파토리 공연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문화 소비 확산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올해 두 번째 이야기다. □ 이번 창작연극은 영해 동학혁명 이야기를 연극화한 것으로 창수면에 위치한 형제봉의 병풍바위를 주 무대로 이야기가 꾸며지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영덕의 지역문화를 바로 알고 바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천하제일 꾀쟁이 방학중, 병풍바위에 파랑새 날다 등 지역에 전해오는 많은 옛 이야기꺼리를 소재로 연극이나 뮤지컬로 만들어 많은 군민과 함께 공감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극단 가인(대표 이한엽)은 연극 이
다이어트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지스타일’에서 새로운 제품을 야심 차게 발매한다. 그 제품이 바로 지스타일 ‘시크릿셀 바디패치’이다. 시크릿셀 바디패치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울퉁불퉁한 셀을 관리하는 패치로 원하는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8시간이라는 장시간 동안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이 침투하여 울퉁불퉁한 부위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기존에 바르는 젤 타입의 제품은 샤워 후에 손에 발라야 하고 끈적이는 젤이 손이나 옷에 묻게 된다. 그리고 계속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큰 효과가 없어서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크릿셀 바디패치는 이러한 단점을 없앤 제품으로 간편하게 원하는 부위에 ‘착~’ 붙이기만 하면 된다. 패치를 붙인 후에 소파에 앉아 TV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잠을 자기만 해도 되니 얼마나 간편한가. 또한 콜라겐과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높여주고 천연성분인 레몬, 라벤다, 페퍼민트, 녹차 등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다. 시크릿 셀 바디패치는 특허청으로부터 ‘셀룰라이트 제거용 경피조성물(특허번호 제10-0896500호)’로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5일 -- 북한 국민 평균 키가 남한 국민보다 훨씬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니엘 쉬베켄디엑 성균관대 교수는 최근 한국 남성과 탈북 남성의 평균 키를 비교한 결과 북한 남성 키가 같은 나이대 한국 남성들 키보다 평균 8cm 정도 작다고 전했다. 또한 남·북한 키 차이는 나이가 어릴수록 두드러져 취학 전 어린이의 경우 한국 남자어린이는 북한 남자어린이에 비해 4cm가, 한국 여자어린이는 북한 여자어린이에 비해 3cm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이 수 백 년간 단일민족이라는 점에서 평균 키의 차이는 유전 때문이 아닌 현재 한국의 경제발전으로 인해 한국 여성의 키가 북한 남성의 키를 추월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 식량을 지원해 온 세계식량계획(WFP) 측은 출생 후 2년간 영양공급이 키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인데 어린 시절 영양실조 상태에 빠진 북한 어린이들은 커서도 키가 자라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출산 직후부터 2년 동안은 아이가 가장 많이 자라는 기간이다. 신생아 평균 신장이 50cm이고 24개월 이전에 85~90cm까지 자란다. 1년에 17~20cm씩 자라는 것이다. 이 기간의 아이들은 칼슘과 비타민D,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국내최초이자 유일의 피부 미용인만(에스테티션)을 위한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초의 Pharma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pH포뮬라는 유럽 명문대학 바르셀로나 의대 교수이자 pHformula 연구소 소장인 Fernando Fita Bouffard 박사를 초청, 흔히 피부 붉음증이라 불리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피부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는 C.R과 이로 인한 기미현상에 대해서 학술컨퍼런스를 오는 5월 22일과 23일 서울 강남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예정이다.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 컨퍼런스는 피부미용인(에스테티션)들이 이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깊은 의학적인 피부 지식과 문제 해결 노하우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기 때문에 작년에는 1000여명 가까운 에스테티션이 전국에서 학술 컨퍼런스를 참여했다고 행사 담당자는 전했다. 엠케이코퍼레이션 이미경 대표는 “피부 전문가라고 불리는 에스테틱 시장이 다른 시장에 비해 작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의 내용과 깊이가 한정되있고, 국한돼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에스테티션들의 전문성이 높아져 세계 에스테틱 시
(고양=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4일 -- 자연치유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모임 ‘멋진인생클럽’ 회원 35명은 4월 21~22일 양일간 경남 하동군 악양면 상신흥마을로 자연치유마을 체험여행을 다녀왔다. 상신흥마을은 지리산 칠성봉 하늘 아래 첫 동네라는 의미에서 ‘하늘땅번지’로 이름 붙여진 마을. 대한자연치유협회(이사장 박포)는 지난 3월 이 마을을 자연치유 환경과 기반이 조성된 제1호 자연치유 마을로 지정했다. ‘멋진인생클럽’ 회원들은 1박2일간 마을 황토방에서 지내면서 자연치유 체험을 했다. 첫날엔 여행 출발지부터 동행한 박광수(색채), 장석종(식이), 이도규(수기)씨 등 자연치유 전문가들에게서 건강 상담을 받았다. 건강을 위한 개인별 생활 속 자연치유 처방도 받았다. 주민들과의 인연맺기도 있었다. 이번 여행을 위해 34가구 중 10가구의 방 15개를 친환경적(황토방)으로 개조한 주민들은 앞으로 자연치유마을에 걸맞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인연맺기 행사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수궁가를 완창한 이세영(중1)군을 비롯,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나서 회원들을 환영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여행 둘째 날에는 둘레길 걷기, 산나물 채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11월 09일 -- 직장여성이 따로 시간을 내어 다이어트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야근과 회식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직장인 다이어터에게 최대의 적이다. 특히 사무직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옆구리와 하체에 군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직장 생활이 다이어트 최악의 조건이라고 할 수 없다.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고 오히려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을 일상화 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식습관을 개선하자 사무실 서랍과 책상 구석구석에 구비해둔 간식은 과감히 치우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물을 가까이 두자.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 되어 몸 속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 노폐물은 노화와 부종,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하루 2,000cc의 물을 홀짝홀짝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 직장여성들 중 아침식사를 굶고, 저녁은 약속과 회식으로 과식하거나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식습관은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못하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전날 저녁식사에서 점심식사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긴 공복기를 갖게 된다. 공복기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5월 02일 -- 황사 속에 아황산가스, 카드뮴, 납, 다이옥신, 심지어 세슘, 요오드 황토 등 중금속이 섞여 있는 것으로 보고되면서 황사시즌에 맞는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린츠에서는 공해와 오염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황사전용 ‘블루 허브식초 샴푸’와 ‘블루 허브식초 바디클렌저’를 출시한다. ‘블루 허브식초 세정세트’는 서울대와 한국품질시험연구원으로부터 중금속10종, 세슘, 요오드, 황토 99.9%제거를 검증 받은 노폐물 제거에 우수한 세정제이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라벤더, 티트리잎, 유칼립투스 등의 각종 허브 추출물들은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손상된 모발을 회복하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허브를 흑초와 함께 발효시킨 ‘순수 발효 허브초’가 함유되어 있어 염색과 파마 등으로 손상된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식초가 갖는 살균작용과 우수한 세정력은 피부 노폐물 제거를 도우며, 식초의 유기산은 항산화와 피부탄력, 진정에 도움을 준다. ‘블루 허브식초 세정세트’는 pH5.0의 약산성 제품으로 pH 밸런스를 유지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한다. 코코넛 오일 등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 활성제는 피부 자극을 줄여 풍성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4월 30일(화) KBS 동행 프로그램 촬영 가구의 집 정리 및 세탁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3일(토) 다문화 가정에서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가족을 위한 일이면 앞장서고,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민재의 모습이 KBS 동행에서 방영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재는 가족바라기’방영 후속 촬영으로 도배 및 장판 작업을 위한 집정리 등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등 3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김길동 영양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KBS 동행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함께 활동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우리의 행동이 큰 희망을 가져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행복을 위해 자원봉사에 힘써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4월 30일(화) 울진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및 독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독서로(DLS포함) 담당자 지역 연수’를 개최하였다. 울진초등학교 사서교사 김은우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함께 장서 폐기 처리 방법, 이용자 진급 처리, 신입생등록, 통계자료 활용 방법, 도서 대출·반납 등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학교에서 요청 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을 안내하고, 그 외 독서교육 업무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처음 맡은 업무이지만 직접 시스템을 실습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한 업무능력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신장되고 전문성이 강화되는 유익한 연수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독서 생활화에 학교도서관이 큰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는 말씀을 전했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5월 1일(수) 청송교육청 및 청송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협회 및 영남미래교육센터 대표 황미정 강사를 초빙하여 ‘편견은 걸림돌, 배려는 디딤돌.’, ‘괴롭힘,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을 통해 환경적 장애물과 심리적 장애물의 다름을 배우고 장애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의무와 신고 방법들을 배움으로써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각 직원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갖고 공무원으로서 직장생활에 임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널리 퍼뜨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1일(수)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실에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직장 내 괴롭힘 근절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서 선언문 낭독 및 작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서는 △사적 이해관계 배제, △공정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 △상호 간 존댓말 사용, △비인격적인 행위 금지, △부당한 지시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다짐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며 “나를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나 또한 다른 사람을 괴롭힌 적은 없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며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행복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오늘 서약식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직원들 모두 서로를 먼저 예우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라고 당부하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다짐식을 계기로 직장 내 괴롭힘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