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23일(금)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한·육우, 흑염소, 산란계, 양(한)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기반의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악성 가축 전염병은 발생 시 지역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농가·축협·단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1월 22일 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어울림터:마당)에서 서부2·3리 일원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집수리 지원, 골목길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사업 신청 전 준비 단계로서 주거지의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영양읍 서부2·3리 일원에 공동이용시설 확충, 노후주택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사업 내용 및 공모 선정 기준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202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인자암 마을안길 확장공사의 신속한 추진과 천군쓰레기매립장 침출수로 인한 악취 저감 대책 마련 등 생활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고 배우며 몸도
지난 2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울진군의회 (의장 김정희)가 후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해서, 김의장 으로부터 현재 추진중인 후포면 현안 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 숙원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김정희 의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으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는 유일한 민간 단체인 만큼, 그 역할도 지역 어느 단체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무리 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재난 대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남정면 장사리, 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36억 원, 총사업비 227억 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양성배수분구)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비 14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235억 원 이상 증가한 46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개량 및 폐쇄 6.4㎞ 등으로, 남정면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중점 관리지역 0.23㎢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올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내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에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병목 물관리사업소장은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지난 21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학년도 울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진교육EX(Edu-Transformations), 학교의 변화를 넘어 울진교육의 성장을 잇다」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울진교육이 나아갈 기본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설명회에서 울진교육지원청은「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 울진교육」실현을 위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돕는‘삶이 있는 교육과정’,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힘이 되는 미래 교육’,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그리고 현장 중심의‘혁신하는 교육지원’을 4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울진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발표하였다. 2026년 울진교육은‘신나는 배움, 따뜻한 우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지표 아래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도전! 꿈 성취인증제’▲인공지능(AI) 플랫폼(AIEP) 기반‘개별 맞춤 교육’과 ‘AI 행정 효율화’ ▲지역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되었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PEC을 통해 보여준 경상북도민의 헌신과 선진 시민의식이 국민들과 전 세계에 커다란 울림을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제활동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 목포시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ㆍ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살리기’에 이어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청림·일월동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57억 8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경북도 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를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했다는 점이다. 쇠퇴 지역의 특성상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에 착안해, 포항시는 ‘의료 접근성 향상(비대면 진료)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추가 공모에 도전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도입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존 환경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 범위를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증 질환과 만성질환 중심의 상시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 삶의
경주시는 지난 6일 현곡면과 외동읍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현곡면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마련됐다.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각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현곡면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재필·최영기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하천 안전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건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민들은 △지방도 904호선 남사저수지~가정1리 구간의 상습 결빙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 △하구2리 소금지의 제당·사통 정비와 저수지 준설을 통한 배수 기능 개선 △하구리 징검다리마트 앞 농로 및 교차로 확장·정비를 통한 통행 안전 확보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소현천(가정리 일원) 하천시설물 정비를 통한 우기 침수 예방 △군도 2호선(소현교~무과리 복지회관) 구간의 노후 포장 재정비 필요성도 제기됐다. 해당 안건들은 겨울철 교통사고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함께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고,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용선 의원)은 경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은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 시설 견학이 진행됐으며, 불국사 등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마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6일 봉화읍 도촌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각적인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박현국 군수, “골든타임 확보 위해 선제적 조치” 강조 이날 오전 9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현국 군수는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고병원성 확진 판정 전이라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박 군수는 “가축전염병은 초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확산 고리를 끊어달라”고 당부했다. 출입 통제 및 동선 분리…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봉화군은 긴급 지시에 따라 발생 농장 진입로에 통제 초소를 즉시 설치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농장 간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축산 차량의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소독 시설을 거치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등 강력한 통제 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거점소독시설 24시간 풀가동 및 예찰 강화 군은 현재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관내를 이동하는 모든 축산 관련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월 6일(금)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ㆍ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 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 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