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25일, 대구, 경북지역 공공기관 감사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경북대 행정대학원 감사행정 석사과정 제1기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학위수여자 12명 중 최대 규모인 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는 한국전력기술의 전문감사인 육성 노력의 결실로서, 앞으로 공공감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감사 성과를 창출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대 행정학과 감사행정 전공과정은 지난 2022년 9월 한국전력기술이 주도하여 국내 최초로 개설된 산학협력 감사업무 전문교육 과정이다.
감사원 출신 전문가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교수진이 대구, 경북지역 내 공공기관 감사인을 대상으로 5학기에 걸쳐 행정이론, 공공회계 및 회계감사, 공공감사 연구 등 감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졸업식에는 경북대학교 허영우 총장 및 정홍상 행정대학원장, 대학원 교수진을 비롯하여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 대구경북공공감사협의회 상임감사위원, 졸업생 소속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한국전력기술 윤상일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산학협력 감사업무 전문교육을 통해 공공감사 분야 전문성을 키우고, 공기업으로서 청렴기관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을 지속할 계획”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