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초청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금, AI 고속도로에 올라타라’를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이 경제·안보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핵심과제로 국가 AI 산업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있는 포항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송경창 원장은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30여 년의 공직 생활 동안 4차산업 지식 산업지구 조기 완공, 스마트팩토리 정책 도입, 경북AI거점센터 설립, AI쇼호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경북 AI 산업 육성에 적극 힘써왔다. 이날 포럼에서는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산업 패권 확보를 위한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챗GPT, AI 인플루언서 등 AI 기술이 산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상으로 확대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포항시가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AI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I스타트업 창업생태계 조성 ▲AX 엑스포 개최 ▲국제 해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여덟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0월 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장 개보수, 숙박시설 정비, 미디어센터, 만찬장, 전시장 건립 등 기본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경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대대적인 도로 정비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주가 찬란한 역사를 품은 문화도시이자 현대적 관광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는 것을 세계에 널리 알릴 생각입니다. 주회의장인 보문관광단지는 물론 불국사, 경주IC 등 주요 진입로를 포함한 5개 노선에 총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조명 설치, 보행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등 대대적인 정비를 합니다. 특히 보문관광단지는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악분수광장, 산책로 정비,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는 주요 진입로를 중심으로 노후 주택과 담장 정비 사업도 함께 추진하
경북도청 이전은, 구미와 포항을 중심으로 한 양극적 발전 축의 한계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 새로움이 조화되는 경북의 신성장거점도시를 만들어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발전 축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또한 정부 주요기관이 세종시로 남하하고, 도청이 안동으로 북상하여 한반도 허리 경제권의 황금벨트를 구축, 환태평양시대로 나아간다는 비전이었다. 그러나 도청을 옮긴 지 10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또다시 경상북도는 균형발전을 위해 대구와 행정통합을 한다고 서두르고 있다. 과연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주장처럼 행정통합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 지방소멸과 저출산이 대한민국의 화두이다. 비단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의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행정통합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여, 수도권 1극 체재에 대응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가비상사태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 등의 시스템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한다. 저출산은 통합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취업, 주거, 돌봄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해결
2025년,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로 이곳, 경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4강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21개국의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회의는, 경주가 역사적 가치를 넘어 미래지향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입니다.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가 아닙니다. 이는 경주가 가진 문화적, 경제적 잠재력을 세계에 선보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발판입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APEC 이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이자,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경주는 단순히 찬란한 역사를 가진 도시가 아닙니다. 우리는 신라 천년의 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의 혁신 기술과 산업 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주의 특성은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인 '포용적 성장'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세계 정상들에게 경주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경주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담아낼 수 있
이강덕 포항시장은 26일 한동대학교에서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시와 한동대의 빅블러’를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와 포항시의 발전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시장은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마이스산업 등 신산업 육성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 포스텍 의대 설립 추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학교 유치, 청년친화도시지정을 통한 의료·교육환경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인 일자리, 주거, 미래 비전 등에 대해 포항시와 한동대가 공동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과 주거 복지 프로그램 등 사회초년생의 자립을 위한 포항시의 노력을 설명했다. 특강 후 이 시장은 참석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청년들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한울 아카데미 군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한울 아카데미 1~3기 수강생, 한울본부장, 대외협력처장 및 울진군 간부공무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을 통해 울진성장과 군민행복, 꿈을 이루기 위한 지도자의 역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2040 울진 비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사회 성장과 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군민에게는 진심으로, 군정은 더욱 열심히! 군민이 더 잘살고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이 진행된 한울 아카데미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객관적·중립적 시각을 갖춘 지역리더 양성을 위하여 한울원자력본부에서 경일대학교에 위탁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3부터 2024년까지 총 3기가 운영되어 이번 군수 초청 특강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강덕 포항시장이 ‘2024 브레인 링크(Brain Link)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국내외 이차전지 석학들에게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알리는 특강을 진행했다. 시는 18일 인천 그랜드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브레인 링크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국내외 이차전지 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강덕 시장이 ‘한국 배터리 산업의 중심, 포항’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대 국가 전략기술의 하나인 이차전지를 매개로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연구 공유 및 네트워킹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국내외 이차전지 석학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세계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업 부설 연구기관, 대학 및 해외 재외한인과학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 인적교류 확대 및 글로벌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이 시장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변화시켜 나가고 있는 포항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설명하고, 포항이 이차전지 산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그간의 발자취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이차전지 산업이 포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을 GRDP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4년 제24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주제로 ▲신산업으로 미래가치를 높이는 시정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일상 가치를 높이는 시정 등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첨단 신산업인 전지, 바이오, 에너지산업과 MICE·푸드테크 산업의 육성 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더 큰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좋은 일자리 확대, 촘촘한 생애주기별 복지에 집중하는 한편 교육·의료·녹색 생태 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일상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서 수강생들과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우리 포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미래가치는 현재 포항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달려
봉화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의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 전략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우동기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역대 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의 한계와 현실,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 등 지방 주도 균형발전 정책 소개, 지방시대 중점 추진 과제 등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봉화군을 찾아와 강연을 해주신 우동기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계기로 지방 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발전과 도약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지방자치분권위원회가 통합돼 출범한 대통령 직속기구이다. 우동기 위원장은 지방시대위원회의 1대 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며,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지정, 지역균형발전 시책 추진 등 국가와
포항시가 8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이차전지 꿈나무 양성을 위한 ‘2024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동아일보, 채널A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이차전지에 대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와 열정이 넘치는 미래 이차전지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정훈 동아일보 상무 등 관계자와 전국에서 참가한 청소년 및 보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이차전지 전문가를 꿈꾸는 전국의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터리의 역사부터 배터리 소재, 작동 원리, 배터리 밸류체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온·오프라인 강의와 현장 견학, 실험 실습으로 진행한다. 8일 포스텍 강병우, 이상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및 기술’과 ‘이차전지 연구개발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배터리 산업 육성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포항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휴대폰 충전기를 직접 만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4월 3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긴급히 개회한 제25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5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각 상임위를 개회하여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안동시장이 제출한 안동시 재난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4월 3일 오전 10시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종합 심사하여 원안가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 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신속하지만 철저한 심사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끝으로 김경도 의장은 안동시 관내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7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금이 시작된 이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연고가 없지만 기꺼이 고액을 기부하거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대구에서 출향한 한 70대 여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침 일찍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의성군청을 방문해 돼지 저금통(11만 3000원)과 현금(100만원)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되어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클라임코리아㈜ 홍종표 전무이사가 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클라임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암벽 전문 회사이자 로프코스, 네트 시설 등 다양한 모험 시설을 다루는 익스트림 레포츠 회사로 독거노인·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의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화군 명호면이 고향인 홍종표 전무이사는 “몸은 고향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날 봉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화 군민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등 산행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명·한식(식목일) 및 주말 기간 읍면동 산불 계도 지역책임관을 배치하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계도 단속 계획에 앞서 시는 3일 오전 덕수공원에서 ‘산불 차단을 위한 등산로 폐쇄, 입산 금지, 모든 지역 소각행위 금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이상갑 회장), 출동!무조건봉사단(이상광 단장)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홍보에 나섰다. ‘소중한 산림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덕수공원 인근 산책로와 주요 지역에 ▲입산 금지 ▲인접지 소각금지 ▲취사 금지 ▲묘지 인근 소각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부했다. 산불 위험이 큰 인근 수도산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에 힘썼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읍면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허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