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안동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월 11일(월)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사)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대표 탁호균)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농업인 단체 대표 및 임원과 회원, 시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우수 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같은 날 안동시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 부분에 우수상을 수상했다. 탁호균 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올 한 해 묵묵히 땀 흘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라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이상기후 등 농촌이 처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온 농업인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우리 시 환경과 여건에 맞는 농업정책으로 농업인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산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한자 열 십(十)과 한 일(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유기질(퇴비)비료 신청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고 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유기질(퇴비)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숙퇴비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5종이 공급되며, 지원단가는 비종과 등급에 따라 차등하여 지원한다. 울진군에서는 농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예산으로 1포(20kg)당 유기질비료(3종)는 300원 추가 지원하여 1,900원, 관내 부숙퇴비는 600원 추가 지원하여 2,100원이다. 또한 소규모 경작자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고자 경영체 미등록 농가에 대하여서도 군비를 포대당 1,000원을 지원하여 농가의 영농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유기질(퇴비)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년도 신청내용과 동일하여도 재신청하여야 하며, 농업인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산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월)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는 물론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ㆍ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통, 농업 대전환, 농식품 유통, 스마트 농업혁신, 축산정책, 동물방역, 특수시책 7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정부시책 추진, 신규시책 발굴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오고 있다. 군은 농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특히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지원, 주산지 일관 기계화 등 대형공모사업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농업 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ㆍ농촌을 구현하기 위한 의성군의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사업을 발굴하는 등 의성군의 농업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성군의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도내 선진 농정위상을 다시 한번 검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의성군은 경상북도에서 농업 분야에서 신기술을
경북 영주시가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업무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영주시는 미래지향적인 부자농촌 건설을 목표로 농정사업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농정사업과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농특산물대축제’ 신설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도 주목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지향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영주농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가 8일 어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원,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의 현안을 깊이 있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최병준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어업기술원이 개발한 “경북바다환경정보앱”에 수산물 가격정보를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C등급 판정을 받은 30년 된 북부지원의 노후 어업지도선을 5년간 계속 운행한 점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신규 지도선을 조속히 건조할 것을 주문했다. 최병근 의원(김천, 국민의힘)은 경북수산물의 안정성을 더 많은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경북바다환경정보앱”의 홍보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11만 마리에 달하는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보호센터 설치와 함께, 2027년 개 식용 금지 시행에 따른 유기견 증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근수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도비로 운영되는 곤충테마생태원의 도내 학교·유치원 대상 홍보 부족 문제가 전년에 이어 개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 이전과 관련하여 본원 이전 및 북부지소의 남부권 이전을 신중히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은 청년 어업인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된 ´2024년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혜숙(39세, 영주시) 씨가 경상북도 농업인대상(청년농업인분야)에 수상했다. 여성 청년농업인 임혜숙 씨는 1차 산업인 인삼재배에서부터, 가공, 체험관광에 이르기까지 6차산업을 실현한 젊은 감각을 가진 선도 농업인이다. 특히 예비 청년농업인 교육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았다. 이번 경상북도 농업인대상 청년농업인 분야 선정은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혜숙씨는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 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여성 청년 농업인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모범이 되어 헌신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가 11일 건천읍, 황남동, 월성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2024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건조벼 총 9326톤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량 중 산물벼는 3089톤, 건조벼는 가루쌀과 시장격리곡을 포함해 6237톤이다. 이는 지난해 7295톤 대비 27%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 경주시는 가루쌀 매입을 처음 진행한다. 가루쌀은 전량 건조벼로 총 220톤을 매입한다. 매입은 각 읍면동 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하며, 매입 품종은 건조벼는 삼광, 가루쌀은 바로미2이다. 매입 대금은 올해 상향 조정된 중간 정산금 4만원(40㎏ 포대 기준)을 수매 당일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한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고품질 쌀을 수확해 수매에 참여하시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년보다 물량이 증가한 만큼 공공비축미 매입 준비에 철저를 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일 꿀벌의 건강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산불피해지인 북면 나곡리에서 밀원수 식재 및 양봉농가 밀원수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 추진은 2022년도 울진산불로 꿀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이 사라졌고, 지구온난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밀원수식재 행사에는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 사회적기업과 울진군양봉작목회(회장 정만교), 한국농어촌공사영덕울진지사, KT&G, 산림조합중앙회동부목재사업소 등 기관단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밀원수 200주를 식재하였으며 아울러 양봉농가에 헛개나무 묘목 2,000주를 배부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울진에 밀원수식재등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울진군과 여러 기관이 협업으로 밀원수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봉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시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기관평가’에서 영예로운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 환경의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예산집행 실적과 함께 토양환경 적정성(유기물함량, pH),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율, 화학비료 사용 저감률, 교육·홍보 실적, 친환경농업의 기반이 되는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등을 평가했다. 그리고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정성평가도 반영했다. 군위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100만포 확대 공급을 목표로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5,200여 농가에 유기질비료 22,800t(17억원), 토양개량제 1,972t(4억원)을 농가에 공급하였고,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비용을 포당 500원 추가 지원하여 공동살포 비율을 41%로 상승시켜 노상 방치된 물량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관내 제품 반값 유기질비료 자체 공급 시행 등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대한 노력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2025년에도 유기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고령자, 부녀자단독농가, 장기입원환자 등 특히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투입되었다. 또한, 청년 인구의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그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기관과 자생단체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중심은 농민이며,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하나가 되어 가을 수확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은 4월 4일 영양군청(군수 오도창)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영양 파크골프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정성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 파크골프협회 김수영 회장은 영양군 공직자로 영양군민을 위해 봉사하다 종합민원과장으로 퇴직했으며 친환경 ‘산마늘’ 재배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같은 날 영양군 산나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산마늘 종근 2,000본을 기부해 주민들에게 화초용으로 나누어 주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영덕군은 21명의 인명피해와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군민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이재민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위의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림이 전소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대규모 피해복구와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는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비 지원의 현실화 △생계비 지원 확대 △농기계 및 어선ㆍ어업시설물 지원 △소상공인의 상가건물과 영업권 보호 △송이 생산지의 송이 채취 소득 보전 등 지원범위 확충 △특별교부세 추가 배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이철우 도지사는 4월 3일 산불피해 5개 시군과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민 임시거주를 위한 임시주택을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인 4월로 들어서고 대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마을로 복귀해 농사 등 생업을 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주택피해는 4월 4일 기준 전소 3,441동, 반소 486동으로 총 3,927동이다. 경북도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약 3,000여명의 임시주택 제공 대상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하게 부지선정, 터닦기 등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상하수도·전기 공급 등 부대시설 작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5개 시군에 각각 전담 실국장을 지정하고 가용 가능한 건축·토목직 전문공무원 210여명(건축 52명, 토목 158명)을 총동원해 5개 시군 현장에 투입해 임시주택 설치를 지원한다. 또 지역의 전문건설기업과 전문건설조합 등 민간과도 신속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임시주택 수요확인, 부지확보 등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재난복구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 2천 벌과 세탁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 안동·의성·영양·청송·영덕과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원단체장과 김성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성금·의류·세탁기를 전달하고 의성·영양·청송 등 주요 피해지역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재민들이 임시 대표소로 머무는 경북 안동·의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총 35대의 세탁기를 지원해 설치했다. 이 중 5대의 세탁기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가 추가 지원했다. 전달식 이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중앙회원단체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및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0여 명은 부산시새마을회에서 제공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의류와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전달했다. 이번 세탁 지원 활동은 4월 6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