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홍구)는 제35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인 10월21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임기진 위원(비례)은 산지가 많은 경북의 지리적 특성상 평야를 전제로 한 규모화, 기계화 농업 정책이 우리 지역에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소규모 농가가 많은 경북의 현실을 고려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이 기존의 사업들과 차별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업예산 확대 및 도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권광택 위원(안동)은 농촌 고령화 해결을 위해서는 농지를 개량을 통한 청년 진입 기반 조성이 핵심이라며, 주산지 중심의 스마트팜 확충과 신속한 기술 개발로 귀농ㆍ귀촌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현행 고추 수확 방식으로는 외국인 노동자 고용 외 대안이 없다며,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일관 수확이 가능한 품종 개발 등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축산 농가의 대규모화로 인한 다량의
영덕군 농·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덕장터(ydmall.cyso.co.kr)가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달 22일부터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해풍미, 절임 배추, 고춧가루, 사과·배, 고사리 등으로 대표되는 쌀·잡곡, 과일류, 채소류 등의 주요 농산물이 22% 할인되며, 그 외 품목들은 2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 같은 기간 신규 가입 회원 100명에겐 5,000원 쿠폰도 함께 지급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수확 철을 맞아 풍년을 함께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모두가 풍요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알렸다. 한편, 영덕장터는 관내 농가 또는 업체가 참여해 산지 직송으로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영덕군은 관내 농·어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달 정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입점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에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60억 원)을 투입해, 순흥면 석교리 일원에 부지 1만 2,321㎡, 건축연면적 5,112㎡ 규모의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갖춘 APC를 건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과수 농가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는 지역 내 과수 농산물의 선별, 저장,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종합 유통시설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로 조성되는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영주농산물유통센터(APC)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되는 센터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두 개의 과수거점APC를 운영하는 유일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과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 연합회 회원 50여 명은 지난 18일 남정면 구계항에서 대대적인 해양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스쿠버 장비와 크레인을 동원해 수중 폐어망과 폐타이어 등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청정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가 기부한 옷들을 엄선해 외국인 선원과 나누는 행사와 해양자원 보호를 위해 문치가자미를 방류하는 행사 등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 김도수 회장은 “지속 가능한 청정 바다와 자원을 위해 회원들과 매년 의욕적으로 정화 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참여해 주신 수산업 경영인들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영덕군과 경상북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행사가 거듭되면서 참여하신 한국수산업경영인 회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께서도 해양 환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시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주체적인 이러한 해양 정화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개선하는 작은 불씨가 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심천택) 주최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및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송암 김인환상」을 비롯한 농단협회장상, 군수 표창 등 6개 부문 14명의 농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어 “청송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김응철 품목조직화연구소 소장과 윤경희 군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뜻깊은 수확의 결실을 이뤄내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 기념식과 강연이 우리 군 농업인의 자부심을 굳건히 하고 청송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지난 12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 심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봉화군은 민선 8기 박현국 봉화군수의 대표적인 공약으로 농업의 첨단산업화로 열어가는 지방시대라는 도정목표와 발맞춰 ‘봉화군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봉화군은 2024년을 봉화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기존에 농업인의 경험, 지식에 의존했던 농업은 앞으로 첨단 ICT기술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는 각오로 농업정책을 이끌고 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은 2년의 교육과정 기간동안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심화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초교육 과정 동안 중간 기말고사, 출석점수, 면접평가를 통하여 고득자 중 34명을 선발해 운영 중이다. 심화교육은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병행되며, 스마트팜에서 직접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하며 작물의 특성 파악과 스마트팜의 첨단 장비를 능수능란하게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스마트농업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봉화군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에 적극적인 지원과 이를 발판으로 봉화군의 제2의 도약을 이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수확기 시작을 맞아 농촌 인력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사과 적과 작업에 135 농가에 672명의 인력을 중개하여 봄철 농번기의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가을철 사과 수확을 앞두고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는 140 농가에 800여 명의 근로자를 투입할 예정으로, 농업인들이 일손 걱정 없이 적기에 수확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청송군영농일자리지원센터는 (사)대한노인회 부산시수영구지회 및 울산광역시지회와 MOU를 체결하여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전 영농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는 숙식, 교통비, 농작업 근로자 안전보험을 지원해, 농업 근로자들이 청송군에서 안락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활용하여 농촌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인건비를 안정시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영농일자리지원센터 운영에 최선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대규모 도시아파트 대상 전략적 통합마케팅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10월 12일(토)에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임길홍, 이하 울아연)와 함께“영양군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와“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협약”을 맺은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영양군 유통지원과가 총괄하고 산림녹지과 통합마케팅 추진과 연계하며 시행하였으며, 로컬푸드직매장, 영양고추유통공사, 관내 농업인이 건고추, 고춧가루, 양봉 및 나물류 등 25여 품목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울산광역시 아파트 소비자를 공략했다. 울아연회장(임길홍)은“울산광역시에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추진하여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울아연은 도농상생을 통한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임길홍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울러,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 무궁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0일 의성청년테마파크에서 의성농업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성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풍물공연과 한마음배구, 고무신 컬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대학생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호덕 총동창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친목을 도모하여 농업 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대학이 우리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의성군의 농업과 지역발전의 모범적인 학습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는 일상의 힘든 농사일에서 벗어나 체력을 단련하고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6기 41개 과정을 운영하여 총 1,5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선도농업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리더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과 7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송사과GAP사업단(회장 심재선) 소속 1,841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 및 이상기후 대응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2024년 사과 작황에 따른 수세 및 결실관리 등 고품질 사과 생산에 관한 내용으로, 소백컨설팅의 우병용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두 번째는 기상이변에 대처하는 방법과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최효열 전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청송사과GAP사업단은 저농약 고효율 방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을 목표로 하는 조직이다. 이들은 안전하고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함으로써 청송사과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재배 농가들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여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청송사과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은 4월 4일 영양군청(군수 오도창)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영양 파크골프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정성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 파크골프협회 김수영 회장은 영양군 공직자로 영양군민을 위해 봉사하다 종합민원과장으로 퇴직했으며 친환경 ‘산마늘’ 재배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같은 날 영양군 산나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산마늘 종근 2,000본을 기부해 주민들에게 화초용으로 나누어 주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영덕군은 21명의 인명피해와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군민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이재민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위의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림이 전소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대규모 피해복구와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는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비 지원의 현실화 △생계비 지원 확대 △농기계 및 어선ㆍ어업시설물 지원 △소상공인의 상가건물과 영업권 보호 △송이 생산지의 송이 채취 소득 보전 등 지원범위 확충 △특별교부세 추가 배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이철우 도지사는 4월 3일 산불피해 5개 시군과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민 임시거주를 위한 임시주택을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인 4월로 들어서고 대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마을로 복귀해 농사 등 생업을 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주택피해는 4월 4일 기준 전소 3,441동, 반소 486동으로 총 3,927동이다. 경북도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약 3,000여명의 임시주택 제공 대상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하게 부지선정, 터닦기 등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상하수도·전기 공급 등 부대시설 작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5개 시군에 각각 전담 실국장을 지정하고 가용 가능한 건축·토목직 전문공무원 210여명(건축 52명, 토목 158명)을 총동원해 5개 시군 현장에 투입해 임시주택 설치를 지원한다. 또 지역의 전문건설기업과 전문건설조합 등 민간과도 신속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임시주택 수요확인, 부지확보 등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재난복구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 2천 벌과 세탁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 안동·의성·영양·청송·영덕과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원단체장과 김성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성금·의류·세탁기를 전달하고 의성·영양·청송 등 주요 피해지역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재민들이 임시 대표소로 머무는 경북 안동·의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총 35대의 세탁기를 지원해 설치했다. 이 중 5대의 세탁기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가 추가 지원했다. 전달식 이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중앙회원단체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및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0여 명은 부산시새마을회에서 제공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의류와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전달했다. 이번 세탁 지원 활동은 4월 6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