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4일부터 영양읍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현재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건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일자리, 주거, 교육문제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결혼과 임신ㆍ출산, 영ㆍ유아 지원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공교육 활성화 지원 ▲공평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년 적립금 1:1 매칭, 한부모가족 양육비, 주택임차료 등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이 주도하는 농업분야의 지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반영해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5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성군은 드론비행시험센터와 연계한 ‘안티드론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 및 상용화 실증’사업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유맥에어, ㈜일루모어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티드론 관련 과제가 선정된 바, 명실공히 이 분야의 선두 지자체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에 이번 공모 선정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22년부터 의성군은 이미 관련 산업 육성을 의성군수의 핵심 공약사항과 민선 8기 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여,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이라는 슬로건과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육성 중이다. 작년 3월 전국 최초로 의성 드론비행시험센터가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됨을 계기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운대학교, 관련 기업들과 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의성군 안티드론 전략 발전방안 세미나 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4일,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가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1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부터 4년간 청송군 여성의 권익 신장에 힘쓰고 나눔과 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제12대 이영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양금례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이영희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양금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청송군의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로서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여성단체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영희 전임 회장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양금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청송군도 여성 권익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가 출범한 2024년 7월부터 지금까지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입법활동을 펼치며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이를 통해 기획경제위원회는 단순한 법안 발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능동적인 입법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그 주요한 몇 가지 조례안만 살펴보면, 먼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확정에 따라,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상북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해 3,24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경북도는 APEC 준비지원단 신설, 인프라 구축, 교통·숙박 개선, 경제·문화 홍보 전략 수립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추가 국비 2,000억원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PEC 정상회의는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이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경상북도 양 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양자과학기술 발전의 제도적 기
포항시는 3월부터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2025년 포항관광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 코스를 추가했으며, 35인 이상 맞춤형 코스도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 ‘퐝순환 코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일 4회로 운행되며,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를 경유한다. 승강장은 포항역과 시외버스터미널 2개소로 운영되며, 기존 15인 이상 예약제로 운영되던 방식을 정기 순환형으로 개편하면서 예약 없이 투어가 가능해져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 새롭게 추가된 ‘1박 2일 코스’는 첫째 날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호미곶광장 ▲호미반도둘레길 등 남구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하고, 둘째 날에는 ▲스페이스워크 ▲이가리닻전망대 등 북구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남·북구 지역을 아우르는 1박 2일 시티투어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관광객들이 포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5인 이상 단체를 위한 맞춤형 코스도 운영된다. ‘퐝 자
한국전력기술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도서관과 함께하는 영어독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6년 개관하여 지역사회에 개방된 한국전력기술 열린도서관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열린도서관 주관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수 이수자로 선정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실시했다. 영어 읽기 능력 향상과 독서습관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김천시 청소년 5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미국 공립학교에서 활용하는 영어 읽기 능력평가(Lexile Test)를 실시한 후 수준별 영어 원서 추천과 대여를 지원했다. 또한 운영기간 중 총 3회에 걸친 테스트를 실시하여 영어 원서 다독자와 영어 읽기 능력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우수 참여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전력기술 설영실 전력기술연구원장은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배양과 지식 습득을 지원하고, 도서관 지식자원을 지역사회에 확대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기술 열린도서관은 지역사회 지식의 보고로서 앞으로도 양질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등 지역사회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전국 28개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도 사업 수행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열린 ‘2025년 지역지식재산센터 총괄워크숍’시상식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 2020년부터 2024년도 까지 5년 연속 ‘우수센터’로 평가받았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중소기업 IP 바로지원’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51건을 수행하였고,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창업기업 23개사에 대한 기술ㆍ경영 융복합형 IP역량강화를 지원하였으며, ‘IP디딤돌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 92명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 권리화(특허출원) 29건, 후속지원 5건, 신규창업 22건의 성과를 얻었다. 2024년에는 신규사업인‘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3개 수출기업에 대한 역량강화 사업도 14건지원하였다. 또한, 지역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여 기업들의 강소기업 성장을 도모하였고, 경북북부중장년내일센터와 MOU,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안동대학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월 28일(금)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제3기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제3기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군수와의 소통 및 건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향후 협의체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의성군 청년발전기본조례」를 근거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되며 ▲지역 청년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 ▲지역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의 연구·수립·시행에 대한 의견제시 및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3기 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통해 33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베트남과 네팔 등에서 귀화해 의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청년 4명이 포함되어 지역 내 다문화 청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며“협의체에서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제안한다면,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
안동시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목표 대비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동시의회에서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문제점들을 고려할 때, 이러한 발표는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특구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감추려는 것에 불과하다. 1. CBD 생산량 목표 달성 주장, 사실과 다르다 안동시는 “CBD 생산 목표 49.00kg 대비 61.95kg을 생산하여 126%를 달성했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초기 특구 사업 계획에서 논의된 100kg 목표를 축소한 후의 결과로, 실제로는 당초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과이다. 특히, CBD 생산이 4년간 464억 원을 투입하고도 61.95kg에 불과하다면, 과연 이것이‘초과 달성'이라고 볼 수 있는가? 2. GMP 시설 구축 지연, 수출 불가능 문제 여전 안동시는 “임시허가 기간 내 GMP 수준의 생산시설 확보를 목표로 투자 유치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사업 초기부터 GMP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한 결과이다. 전임 시장도 “GMP 시설 구축에는 3~5년이 걸리며, 특구 지원 기간 2년 내에는 불가능하다”라고 인정했었고, 실제로 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 현대컨소시엄과 2월 27일 15시 홍보관에서 취업연계 기술교육에 관심있는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인력 양성 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2024. 6. 12.) 지역상생협력 협약서(MOU) 이행의 일환이며 ▲현장 용접학교 ▲원전현장인력양성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의 책임자가 직접 교육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울제2건설소와 주설비공사 시공사(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는 지역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곳곳에 알려 참여를 독려하고 앞으로도 내실있는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 제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지역 상생협의체를 구성하였고 후속조치로 개최된 이번 교육설명회는 지역상생발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며 “울진군은 군민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한수원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더 좋은 상생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4월 3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일간의 일정으로 긴급히 개회한 제25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5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각 상임위를 개회하여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경제도시위원회에서는 안동시장이 제출한 안동시 재난지원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4월 3일 오전 10시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다시 한번 심도 있게 종합 심사하여 원안가결했고, 같은 날 오후 2시에 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제256회 임시회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신속하지만 철저한 심사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끝으로 김경도 의장은 안동시 관내 초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7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금이 시작된 이후,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연고가 없지만 기꺼이 고액을 기부하거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대구에서 출향한 한 70대 여성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침 일찍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의성군청을 방문해 돼지 저금통(11만 3000원)과 현금(100만원)을 전달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되어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클라임코리아㈜ 홍종표 전무이사가 3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클라임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공암벽 전문 회사이자 로프코스, 네트 시설 등 다양한 모험 시설을 다루는 익스트림 레포츠 회사로 독거노인·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의 물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화군 명호면이 고향인 홍종표 전무이사는 “몸은 고향과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날 봉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화 군민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등 산행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명·한식(식목일) 및 주말 기간 읍면동 산불 계도 지역책임관을 배치하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계도 단속 계획에 앞서 시는 3일 오전 덕수공원에서 ‘산불 차단을 위한 등산로 폐쇄, 입산 금지, 모든 지역 소각행위 금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이상갑 회장), 출동!무조건봉사단(이상광 단장)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홍보에 나섰다. ‘소중한 산림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덕수공원 인근 산책로와 주요 지역에 ▲입산 금지 ▲인접지 소각금지 ▲취사 금지 ▲묘지 인근 소각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부했다. 산불 위험이 큰 인근 수도산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에 힘썼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하고, 읍면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허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