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2026년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260cc초과)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ㆍ소형(50cc이상 260cc)이하의 이륜자동차이다. 현행법상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다. 또한,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은 관내에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까지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하여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을 지참하여 해당 읍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13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도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과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세입자의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을 지원하고, 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 재해보험’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서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든든한 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8월 13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관내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골든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 사과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보급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의 군위군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적색계 사과의 착색 불량과 고온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착색 작업이 필요 없는 국내육성 황색 사과 신품종 '골든볼'의 재배 현황을 살피고 현장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군위군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군위군이 추진 중인 핵심 과수 사업인 ▲대체품종 활용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2024~2025)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2025~2026)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2026~2028)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골든볼 재배 과원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햇빛차단망 등 기후변화 대응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국내육성 품종 재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안동시는 8월 13일(목)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권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삶의 자세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노년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평생학습, 여가ㆍ문화 활동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노년은 삶의 경험과 지혜가 가장 깊어지는 소중한 시기”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생활법률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