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치 및 운영 전반의 안전계획에 대한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심의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편 7월 24일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경상북도·봉화군·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축제 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보완 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홍 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축제 기간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7월 15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6기(2027~2030)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안동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핵심 추진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환경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TF회의에는 평생복지국장을 총괄단장으로 사회복지과, 관련 부서 담당 팀장,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 민간 전문가, 연구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체계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별 핵심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현황 및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전략과 지역발전전략(안), 전략별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전략별로 연계한 세부사업(안)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략별 그룹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며 주요사업 선정, 신규ㆍ계속 사업 추가 제안,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핵심사업과 협업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지역 특성과 주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5일(수)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의회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지방자치법 해설 및 조례안 입안·검토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및 5분 발언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산·결산 심사기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의원들의 참여 의지와 학습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의회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의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배움의 시간을 의미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의장단 또한 의원 역량 강화가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직무교육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민선9기 군정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활한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출입기자단 100여 명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는 취임 소감과 함께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군정목표와 7대 군정방향, 주요 역점사업을 브리핑하고, 이어 기자단과 40분간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주체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최유철 군수는 군 차원에서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는 한편 공항 이전 예정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공항 건설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