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지원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누가의원’, 6월‘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을 시작한 이래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지난 9월 지역 한의원 5개소(홍익·고운·미량·대광·정심)와 연계해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간호사가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는‘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신체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방문재활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휴관일을 변경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주말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했으나,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이용 편의를 고려해 월요일과 법정공휴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으로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입장 전에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된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놀이·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황이주 울
영덕군은 10월 7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비롯해 명계남 황해도지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 환영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을 그리다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넋을 기리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애환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에서 올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정성이 북녘까지 전해져 이산의 한을 풀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 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고, 영덕군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 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위생·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