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덕동댐 일원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및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 및 가뭄 피해현황과 대책을 살펴보고, 이어 덕동댐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찾은 덕동댐은 총저수량 3,270만㎥, 유효저수량 2,790만㎥ 규모로 경주시가지를 비롯해 불국동과 외동읍 등에 하루 5만㎥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75년 건설된 주요 식수원이다. 현장을 찾은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수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의 심각성을 체감했다”라며, “일상화된 여름철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주 마무리된 준설작업과 관련해 장기적인 용수 확보와 수질개선은 물론 재해예방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준설작업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포항 및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국가 주요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방대한 전기 설비와 복잡한 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전 시설의 특성상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국가적 차원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와 소방 설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전문 소방 인력이 직접 시설 내 잠재적 재난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전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소방시설 활용 계획, 그리고 유기적인 재난 상황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상국 서장은 “국가 주요 에너지 생산 시설인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나 사고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 장비의 철저한 유지관리,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구축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에 대비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 포스터를 자체 제작·배부하고, 대피조력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 포스터에는 ▲산사태 예보 및 기상정보 확인 ▲위험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피 ▲급경사지·계곡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지정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사전 확인 ▲산사태 발생 시 신고요령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행동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다. 포스터는 관내 이·통장들을 통해 마을회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배부·게시하며,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지원하는 대피조력자 운영 사항도 함께 안내하여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취약지와 집단국유림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임도관리단 등으로 구성된 대피조력자를 운영하고 있다. 대피 조력자는 평상시 담당구역의 대피 대상과 대피경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대피 지원과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사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 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템은 △영주 전통문화와 화훼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영주 인삼·사과 등을 활용한 브라트부어스트 및 식음료 체험 프로그램 △지역 목재와 폐박스를 활용한 친환경 교구 △영주 사과 추출 원료 기반 기초화장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 맞춤형 건강식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유아 맞춤형 이유식 △영주 인생전환 리빙랩 등이다. 이번 지역캠프에서 참여팀들은 영주의 자원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또한 지역 창업가 및 협력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활용 가능한 자원과 협력 방안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