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수연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도시 포항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관람 행사가 마련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대규모 응원전 형식이 아닌 시민의 날과 단오절 민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시는 6월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행사장 내 체험부스와 휴게공간, 메인무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ㆍ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ㆍ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난 대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은 안동소방서 주요 업무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보고받은 뒤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안동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안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