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고(교장 최준)는 지난 9월 1일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고등부(여자)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경북 내 초, 중, 고 45개의 학교 총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방과후 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학생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대회이다. 전교생 21명인 소규모 벽지학교에서 6명의 여학생 출전하여 탁구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전승을 하며 2022년부터 3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수비고 최 준 교장은 “학생들이 탁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2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 제5조의 2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꿈바라기 장애인통합교육센터 석정이 센터장을 초빙하여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전달하였으며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크게 제고하였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모두를 포용하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차별없이 소통하는 업무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31일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경북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4개 지역, 26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발표:울진중학교 3학년 김현수, 주동유)는 ‘흡연없는 깨끗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전자담배 제품의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진열 위치 변경, 청소년참여형 금연정책에 관한 제안내용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라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울진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는 지난 8월 30일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제5차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의의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의의정은 청송군의회가 작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의회의 의사 결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인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경북 청송교육지원청에서 구성한 위원회로 청송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으로 이루어진 연합학생회이다. 프로그램 세부일정은 환영사 및 기념촬영, 청송군의회 소개, 회의진행 안내, 개회식, 모의의회 체험,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모의의회는 사전에 약속된 시나리오에 따라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표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영경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기초지방의회의 의안 결정과정 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며 의회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회에서의 경험이 학생 여러분의 장래에 밑거름이 되고,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화)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개최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교육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24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공동의장인 신덕섭 교육장과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군의회의장, 황진수 군의원,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등 청송교육을 대표하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청송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교육경비 및 청송미래교육지구사업 보조금 지원 ▲지자체 관리대상 공유재산 매입 요청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폐교 활용 요청 등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교육사업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인구소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를 방지하는 데에 함께 뜻을 모았다. 신덕섭 교육장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 실현을 위하여 앞으로도 청송군과 주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부모 및 정보교육 업무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집단상담 등 개입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학부모 및 정보교육 업무담당 교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를 마련하는 장을 이루었다. 황석수 교육장은 “청소년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및 학교에서 위험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문화의식을 길러주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지난 20일 2024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1차) 접수결과 선정자 1,019명에게 15억3천2백만원을 지급했다.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 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 시행 중이며,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자도 확대했다. 2024년 대학생 장학금 1차분은 지난 7월 15일에서 7월 26일까지 2주간 총 1,060명의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장학금 지급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학생 장학금 2차 신청기간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1차 신청기간에 미처 신청을 못한 학생이나 2학기 복학하는 학생 중 자격이 되는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기준 및 제출서류는 1차 신청과 동일하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울진군장학재단(www.uljinsf.kr 공지사항) 및 울진군청(www.uljin.go.kr 기관단체소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 경산3)은 8월 23일(금)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에서 80여 명의 경산 지역 학부모,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 박채아 위원장은“우리 아이들은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학교생활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건강한 식습관은 전반적인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인사말과 함께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시)은 축하영상을 통해 “아침 간편식 공약은 늘 애착을 갖고 있는 공약이고, 특히 아이들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공약”이라고 언급하면서 “교육부 특교 확보를 통해서 단기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여 아이들에게 양질의 아침 간편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급식담당 반선자 사무관은 ‘아침 간편식 지원’에 대한 주제로 현재 사업을 추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 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진탁)는 2024. 8. 24.(토)부터 9. 7.(토)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총 16명을 대상으로 『울진발명교육센터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간 중 매주 토요일 09시~12시까지 3주간 실시되며 각 회당 4차시의 수업으로 총1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울진발명교육센터 특별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으로 야기되는 지능정보사회를 대비하여 SW,AI교육 특별과정이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익숙한 레고 블록을 이용하여 SW교육, AI교육이 접목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이용한 놀이동산 제작’을 주제로 한다. 학생들은 코딩교육이 가능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센서와 모터를 작동 시켜 보며 생활 속 도구들을 직접 레고교구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고 코딩을 통해 실제 도구처럼 작동시켜 볼 수 있다. ㈜퓨너스의 ‘AI이거다 앱’을 활용하여 가위바위보를 인식하는 로봇제작, 그리고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기구를 만들어 보는 활동의 수업이 진행된다. 울진발명교육센터 이번 교육을 위해 7월에 실시한 울진발명교육센터 교원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먼저 해당 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2024년 8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2024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민방위훈련에서는 울진소방서와 연계하여 공습상황 시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화재 신고, 초기 진압, 부상자 구조 등 합동소방훈련을 함께 진행하였다. 구급용 들것을 이용하여 구조자를 구출하고 옥내 소화전을 통해 화재 장소인 3층 영재교육원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강화하여 전 직원이 유사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은 4월 4일 영양군청(군수 오도창)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영양 파크골프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정성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 파크골프협회 김수영 회장은 영양군 공직자로 영양군민을 위해 봉사하다 종합민원과장으로 퇴직했으며 친환경 ‘산마늘’ 재배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같은 날 영양군 산나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산마늘 종근 2,000본을 기부해 주민들에게 화초용으로 나누어 주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영덕군은 21명의 인명피해와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군민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이재민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위의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림이 전소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대규모 피해복구와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는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비 지원의 현실화 △생계비 지원 확대 △농기계 및 어선ㆍ어업시설물 지원 △소상공인의 상가건물과 영업권 보호 △송이 생산지의 송이 채취 소득 보전 등 지원범위 확충 △특별교부세 추가 배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이철우 도지사는 4월 3일 산불피해 5개 시군과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민 임시거주를 위한 임시주택을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인 4월로 들어서고 대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마을로 복귀해 농사 등 생업을 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주택피해는 4월 4일 기준 전소 3,441동, 반소 486동으로 총 3,927동이다. 경북도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약 3,000여명의 임시주택 제공 대상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하게 부지선정, 터닦기 등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상하수도·전기 공급 등 부대시설 작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5개 시군에 각각 전담 실국장을 지정하고 가용 가능한 건축·토목직 전문공무원 210여명(건축 52명, 토목 158명)을 총동원해 5개 시군 현장에 투입해 임시주택 설치를 지원한다. 또 지역의 전문건설기업과 전문건설조합 등 민간과도 신속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임시주택 수요확인, 부지확보 등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재난복구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 2천 벌과 세탁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 안동·의성·영양·청송·영덕과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원단체장과 김성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성금·의류·세탁기를 전달하고 의성·영양·청송 등 주요 피해지역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재민들이 임시 대표소로 머무는 경북 안동·의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총 35대의 세탁기를 지원해 설치했다. 이 중 5대의 세탁기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가 추가 지원했다. 전달식 이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중앙회원단체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및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0여 명은 부산시새마을회에서 제공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의류와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전달했다. 이번 세탁 지원 활동은 4월 6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