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와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유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대구한의대의 협력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덕군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플래시몹 공연과 해양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유학생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1일 퇴소식과 영상 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유학생들은 영덕군에서의 경험을 각국에 홍보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교 지역 캠퍼스에 진학해 인구 유입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어려운 발걸음을 한 외국인 유학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각 나라 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포항시 소재 한동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5학년 학생 전원(264명)을 대상으로「2024년 울진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4박5일 간의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영어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실제 상황중심의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 시키고자 하는 교육사업으로, 울진군과 (주)한울원자력본부가 공동 추진하며 대상 학생 전원에게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영어체험학습에서는 손병복 울진군수가 직접 한동대학교에 방문해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여“이 기회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쌓아가 주세요”,“큰 꿈을 가진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여건상 학교에서 단순, 반복적인 학습이 전부일 수 있는데,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국제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이 밖에도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와 영덕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는 환동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동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오후 5시 포항라한호텔에서 체결했다. 글로컬대학에서 글로컬은 세계화를 뜻하는 Global과 지역을 뜻하는 Local의 합성어로,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 간의 상생을 통해 성과 창출과 대학 육성을 이끄는 교육부의 혁신 정책사업이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여 곳을 평가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고 일정 기간 지원금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와 환동해 지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영덕군, 포항시, 울진군, 울릉군이 참여해 지역대학인 한동대와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환동해 지역 현안 공동 해결 △지역 내 환동해 지역 혁신원 설치 협력 △지역의 교육·문화와 일자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새로운 연결점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 현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7월 18일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체육 교육, 학교 스포츠 클럽, 학교 운동부 지원, 지역 체육 자원발굴·연계 등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이상곤 위원장은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송군체육회에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덕섭 교육장은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로부터 나온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 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진탁)는 2024년 7월 17일(수) 16:00~18:00까지 발명·MAKER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연수(3기)를 실시하였다. 울진발명교육센터는 최신의 발명·융합 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관내 교원들에게 발명·MAKER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3기 연수는 교육용 레고 교구를 활용하여 코딩·AI교육자료를 개발 및 소개하고 있는 ㈜퓨너스 소속 강사가 진행하였다. 레고에듀케이션 한국 공인트레이너 함찬규 강사가 울진발명교육센터로 찾아와서 LEGO SPIKE PRIME교구와 퓨너스AI앱 등을 활용하여 [움직이는 놀이동산 만들기]를 주제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연수를 이수한 선생님들은 소속학교 또는 울진발명교육센터 교육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울진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최신 발명 및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국의 유명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대상자들에게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 위(Wee)센터(센터장 김진탁)는 지난 2024년 7월 13일(토) ~ 7월 14일(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부모·자녀 동반 55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울진 가족문화체험캠프 위(Wee)로」를 개최하였다. 가족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정서 안정화를 위해 실시된 「2024학년도 울진 가족문화체험캠프 위(Wee)로」는 1박 2일 동안 프리다이빙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 의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캠프에 데려와준 부모님께 감사하며 이런 색다른 경험을 많은 친구들과 또다시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한동대가 16일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지역밀착형 상생공간 ‘환동해 지역혁신원 제1캠퍼스 파랑뜰’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시의원, 지역대학 총장, 대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 지역혁신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파랑뜰’이라는 명칭은 동해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가는 공간을 의미하며, 환동해 지역혁신원은 포항시와 지역대학이 당면한 문제를 학생 주도로 자유롭게 해결하고 지역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장량동에 위치한 제1캠퍼스는 건축면적 495m2의 3층 건물로 ▲지역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대여가 가능한 소그룹 회의실 ▲다목적 교육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수요를 적극 수용해 문화예술, 경제, 교육에 기여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포항시는 한동대, 포항공대, 포항대, 선린대, 위덕대, 신경주대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2024년 울진군 대학생 1차 장학금을 오는 7월 26일까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장학재단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2024.7.1.) 기준으로 부 또는 모(부모가 없는 경우 보호자)가 주민등록을 울진군에 계속하여 2년 이상 두고 실거주중인 자로서, 대학생 본인의 성적이 2024년 1학기 12학점 이상, 평점 2.0 이상으로, 타 장학금 및 학자금을 200만원 미만으로 지원받으면 신청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대학생 장학금 신청 공고문(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 www.uljinsf.kr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 www.uljin.go.kr)에 게시되어 있으며, 1차 장학금을 놓치거나 2학기 복학생 중 동일학년 미 수혜자는 2차 신청 기간인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대상(우수대학 편입생 추가)을 확대 지급한다. 그 외에도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울진군고우이학당에서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학컨설팅을, 초ㆍ중등학생 대상으로는 원어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7월 15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늘봄학교 숲교육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늘봄학교’는 학교 정규수업 외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ㆍ발달을 지원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나 2026년까지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경남권역 초등학교 내 돌봄을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전문인력 양성·지원하는 등 국민들의 복지 혜택에 힘써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어려운 돌봄의 현실 속에서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확대·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교육 제공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과 상호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지난 10일 복합체육센터에서 2024년 제1회 교육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체력 증진과 건전한 체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부문별로 남자 중등부 2개교, 남자 초등부 6개교, 여자 초등부 4개교에서 총 12팀, 60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 결과, 남자 중등부에서는 석보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남자 초등부에서는 수비초등학교가 1위에, 석보초등학교가 2위에, 일월초등학교가 3위에 입상하였고, 여자 초등부에서는 일월초등학교가 1위에, 수비초등학교가 2위에, 영양중앙초등학교가 3위에 각각 입상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은 4월 4일 영양군청(군수 오도창)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영양 파크골프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정성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 파크골프협회 김수영 회장은 영양군 공직자로 영양군민을 위해 봉사하다 종합민원과장으로 퇴직했으며 친환경 ‘산마늘’ 재배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같은 날 영양군 산나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산마늘 종근 2,000본을 기부해 주민들에게 화초용으로 나누어 주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초월한 도시 재생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대형산불로 영덕군은 21명의 인명피해와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군민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이재민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전국 1위의 송이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림이 전소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현행 법령으로는 대규모 피해복구와 지원에 많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포함하는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비 지원의 현실화 △생계비 지원 확대 △농기계 및 어선ㆍ어업시설물 지원 △소상공인의 상가건물과 영업권 보호 △송이 생산지의 송이 채취 소득 보전 등 지원범위 확충 △특별교부세 추가 배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
이철우 도지사는 4월 3일 산불피해 5개 시군과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민 임시거주를 위한 임시주택을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인 4월로 들어서고 대피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마을로 복귀해 농사 등 생업을 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한 주택피해는 4월 4일 기준 전소 3,441동, 반소 486동으로 총 3,927동이다. 경북도는 시군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한 약 3,000여명의 임시주택 제공 대상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게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하게 부지선정, 터닦기 등 부지조성을 완료하고 상하수도·전기 공급 등 부대시설 작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5개 시군에 각각 전담 실국장을 지정하고 가용 가능한 건축·토목직 전문공무원 210여명(건축 52명, 토목 158명)을 총동원해 5개 시군 현장에 투입해 임시주택 설치를 지원한다. 또 지역의 전문건설기업과 전문건설조합 등 민간과도 신속한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임시주택 수요확인, 부지확보 등 준비를 마친 시군부터 재난복구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 2천 벌과 세탁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 안동·의성·영양·청송·영덕과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원단체장과 김성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성금·의류·세탁기를 전달하고 의성·영양·청송 등 주요 피해지역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재민들이 임시 대표소로 머무는 경북 안동·의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총 35대의 세탁기를 지원해 설치했다. 이 중 5대의 세탁기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가 추가 지원했다. 전달식 이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중앙회원단체장을 비롯하여 새마을지도자 및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0여 명은 부산시새마을회에서 제공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의류와 침구류를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전달했다. 이번 세탁 지원 활동은 4월 6일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