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26일, 죽변면에 위치한 딸기농장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32명을 대상으로‘농업·해양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야외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딸기농장에서 직접 수확 체험을 하며 자연을 만끽했고, 국립해양과학관에서는 고래인형 만들기 체험과 수심 7m 바닷속 관람을 통해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치매 어르신과 함께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해양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힐링 나들이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25일 금강송면 왕피1리, 2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와 8개 단체,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하는 울진군 행복마을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 마사지 및 네일아트, 즉석사진 촬영, 종이액자 꾸미기, 전동식 칼갈이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능나눔과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한 정을 전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군민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주민참여 감독제’를 본격 시행한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주민이 직접 공사감독에 참여함으로써 공공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군민이 활발하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부터 3천만원 이상 공사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사업을 계획부터 완료까지 군민이 직접 감시하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과정의 부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마을 진입로 확장, 도로 개설, 상하수도 공사, 보안등 및 보도블럭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업에서 군민의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 이번‘주민참여 감독제’의 시행으로 공사진행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게 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사업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26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18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6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진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하여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하여 기관 표창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자 개최했다. 울진군은 2024년 국가암 수검률은 38.7%로 전년대비 0.5% 증가했으며,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 사업 연계, 암검진 완료자 기념품 지급, 검진대상자 사후관리 등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여 사업운영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가 가능하며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만큼 건강한 생활습관과 주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암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