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홍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2일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주홍 예비후보가 김광열 현 군수에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광열 현 군수, 이희진 전 군수와 조주홍 전 도의원 3명이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희진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조주홍 후보를 지지하며 김광열 현 군수와 2파전으로 박빙이 점쳐졌지만, 단일화의 기세를 업은 조 후보의 승리로 드러났다. 조주홍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덕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로 후보를 양보해 준 이희진 전 군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경선에 함께한 김광열 군수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조 후보는 “아무런 조건 없이 먼저 영덕이 먼저라며 손을 잡아주신 이희진 전 군수님의 영덕을 사랑하는 마음을 받들겠다”며 “오직 영덕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보답이라는 심정으로 영덕을 위해 주야로 365일 일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피력했다. 그는 “4년 동안 고생하신 김광열 군수님의 잘한 일은 계승하겠다”며 “페어플레이로 경선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경선 승리 소감으로 “영덕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랑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오늘 저 주낙영이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습니다.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해주신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세 분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비전은 우리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생각과 선택은 서로 달랐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경주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그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경주는 단순한 도약을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그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로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둘째, 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살
손병복 후보가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수후보로 최종 확정 되었다. 이번 후보 확정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울진군의 미래를 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검증 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국민의힘 손병복 예비후보는 무소속 황이주 예비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20만 원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우선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대상자 및 1차 미신청자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신용·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민생안전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