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감님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1일(수)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선수단은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총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4월 1일 영주시 민원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서비스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민원콜센터 상담사, 새마을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시 민원콜센터는 2017년 7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639-7777)를 통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상담사 5명이 하루 평균 2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