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42회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와 관련해 대회 당일 시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기점으로 시내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출발해 오후 1시까지 이어지며, KBS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참가 규모는 총 91개 팀, 600여 명으로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일반부 40개 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부는 42.195km 풀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달리고, 중등부는 15km를 4개 구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 시내 주요 도로에서는 선수 통과 시간에 맞춰 구간별 순차적인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특히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중심 구간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 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과 선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2026년 봄을 맞아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벚꽃알리미’는 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개화 정보를 제공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며, 목련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경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용구 국민의힘 前중앙윤리위원장, 양재곤 前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용주 現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동환 現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주요내빈 대거 참석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의 대전환과 보수 정치 기반 수호라는 두 가지 핵심 비전을 천명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 행사는 ‘애국가 아이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철우 후보가 직접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되었으며, 행사 종료 시점에도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애국가 4절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참석 국회의원들 및 내빈 축사도 이어졌다. 먼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의 지역 발전을 위해서 또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많이 애쓰셨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는 계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미와 의성을 잇따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에는 구미 선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침체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후에는 의성 공설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뿐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자원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과 청년 상인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예비후보는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꽃맞이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그는 지역 문화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성 산수유